넷빈 6.5 에서 profiler 사용하기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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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on 오전 4:56 by 강여사(J.Y.Kang)

Live Profiling Results 창은 그때까지 수집된 프로파일링 데이터를 표시합니다. 표시된 데이터는 기본으로 몇 초마다 갱신되구요. CPU 성능을 분석할 때, Live Profiling Results 창은 각 메소드에 소요된 시간과 각각 메소드의 호출 수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게 됩니다.

실시간 결과 분석 창(Live Profiling Results)에서 바로 프로젝트의 소스까지 직접 다이렉트하게 갈 수 있습니다. ^^ 그래야 프로파일링 툴답죠.

나타난 메소드 이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Go to Source 메뉴가 있는데 클릭하면 바로 소스코드의 해당 메소드로 갑니다.




프로젝트의 getDefault() 로...

그럼 마지막으로 메모리 분석을 위해 다시 프로파일링 세션을 종료합니다.
profile - stop profiling session 클릭



이번엔 Memory 박스를 누르고 메모리 분석을 하고자 합니다.



이때 기본적으로 선택된 사항으로 진행하면 오버헤드가 적습니다만, 스택 추적이나 GC 등을 위해 다른 방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객체생성과 GC 모두를 분석하기 위해 라디오 버튼을 2번째 걸로.
Record Both object creation and garbage collection 으로 클릭



이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어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은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뿐만 아니라, 어떤 유형의 얼마나 많은 객체가 살아있는지, 그들의 사이즈나 평균 수명 등과 같은 객체의 생명에 관계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또,
풀 콜 스택을 기록하기 위해 Record stack traces for allocation 을 선택 합니다. (체크박스에 체크)
이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메모리 스냅샷을 취할 경우, 메소드가 할당된 객체를 호출하는 역 call tree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프로그램을 자동 시작하고, 프로파일링 결과가 보여집니다.



실시간 결과를 보기 위해 Live Profiling Results 를 클릭하면, 결과창이 보여지는데,
프로젝트에 할당된 객체의 수와 사이즈 등에 대한 정보가 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결과는 Live Bytes, 수에 의해 정렬되어 나타나는데, 각 칼럼을 선택하면 재정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 filter 칸에 클래스 이름을 적어 결과를 필터링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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